작성일: 2023.02.07.
출처: 블라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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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세 공무원 남성이 결정사에서 네 번의 만남을 진행했으며, 세 번은 차감, 한 번은 미차감이었다.
첫 만남 상대는 성격은 좋았지만 외모 괴리감이 커서 결국 정리.
두 번째와 세 번째 상대는 외모나 대화 코드가 맞지 않아 애프터 없이 종료.
네 번째 상대는 초등교사로 아직 만남 예정 중이다.
결론적으로 결정사는 사진과 실물이 다른 경우가 많고, 상호 호감이 잘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회의감을 느낌.